추석연휴 동생들과 데이트를 이제서야 올려본다.(요즘 너무 나태해)

쇼핑을 하다보니 허기가져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기로 했다. 

저녁메뉴는 학창시절 자주갔던 담터 땡밥

거의 11년만인듯. 

예전에는 춘천명동 입구쪽에 있었던것 같은데 위치가 좀 바뀐것 같다.

여기가.. 크로키 자리였던가 ????????????





저녁시간이라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어떤사람도 담터에 들어오면서 오와 여기는 10년만이야 라고 했다. |°▿▿▿▿°|/ 나는 분명히 그 목소리를 들었어. 들었다구우

그만큼 오래된 맛집이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학창시절 많이 찾아갔던 곳이다.




내가 고등학생때는 이 땡밥이 2인분에 6,000원이었다.

지금은 2인분에 8,000원이더라. 아직도 착한 가격 :-> 

10,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둘이서 배를 두둑히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세명이니 12,000원 ㅋㅋㅋㅋㅋㅋ




물, 단무지, 국물은 셀프.

노릇노릇 치즈가 올려진 땡밥의 비주얼은 여전했다.

아. 땡밥이 맛없게 보이는건 필터때문 ㅠㅜ... 아이폰 구닥이라는 어플을 깔고 신이나서 언제부턴가 구닥으로만 계속 사진을 찍게 되었다.


그렇다면 필터를 없애보쟈.!!!



필터를 없애니 정말 맛있어 보이네 (๑′ᴗ‵๑)





그렇다.

비주얼뿐만아니라 맛도 여전했다.

그래서 싹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천 닭갈비도 마지막 볶음밥때문에 먹는 나레기..

솔직히 나는 닭갈비보다 춘천 명동 담터의 땡밥이 더 좋으닼ㅋㅋㅋ ♥︎


춘천에서 색다른 먹방을 찍고싶다면 닭갈비말고 땡밥으로 한끼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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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중앙로2가 20-2 | 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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